가평, 유해발굴은 군인의 영원한 책무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8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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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고성철 기자]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7일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개토식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유해발굴을 시작하였다.


사단은 다음 달 24일까지 약 한달동안 천여명을 투입하여 유해발굴을 할 예정으로 지난해까지 110여구의 유해를 발굴한 바 있다.

특히, 유해발굴이 이루어지는 개주산 일대는 6․25전쟁 당시‘가평지구 전투’가 있었던 주요 견적지로, 효율적인 발굴을 위해 전사 연구와 참전용사의 증언, 지역주민의 제보를 수집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마쳐 성공적인 발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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