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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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하대총동창회는 27일 교직원식당에서 2014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재단법인 인하대동문장학회에서 주관해 인하대 재학생 75명에게 1억1200여만원이 지급됐다.

장학생 선발에는 단위동문회장학금, 개인장학금 외에 장학재단에서 11명의 재학생을 특별히 공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교학부총장과 인하대 교직원을 포함해 장석철 총동창회장, 서승직 장학재단 상임이사 등 장학금 수여자와 총동창회 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장석철 인하대총동창회 회장은 "글로벌 시대에 세계로 뻗어가는 인하인을 육성하기 위해 수혜의 폭을 넓히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학업에 열중해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랑스런 인하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하대총동창회는 지난 1972년부터 본격적인 장학 사업을 시작해 1990년 체계적이고 투명한 장학금 관리를 위해 재단법인 인하대 동문장학회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인하대 동문장학회는 매년 200여 명에게 2억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0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는 등 남다른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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