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우정사업본부와 어린이 우표전시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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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27회 대한민국 어린이 우표전시회’가 28일~9월2일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우정사업본부 경인지방우정청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문화행사 일환으로 ‘우표로 보는 스포츠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200여 어린이 우표작품을 접수됐다.

이번 어린이 우표전시회는 스포츠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지난 전시회와는 달리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은 전시회 마지막 날인 9월2일 있을 예정이며 관람객 선호도를 개막일로부터 3일간 처음으로 실시하고 우수작 심사에 반영, 방문객과 함께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 단체관람객들을 위한 우표디자이너 사인회, 우표수집 강좌, 우표문화 퀴즈 이벤트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내관광통신 일부인에 관한 자료 및 스포츠 관련 우취 자료 등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다 .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우표전시회는 지난 1986년 처음 개최돼 전국을 순회하며 연 1회씩 열리고 있으며 우표문화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인성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9월16일부터 10월4일까지 16일 동안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 45개국의 2만3,000여명의 선수, 임원 및 미디어가 참가해 대한민국 인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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