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역사 도화지에 담아보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5: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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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선사박물관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 오는 1일 열어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이 오는 9월1~15일 ‘제5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에 대한 사랑을 심어주고 선사시대 유물과 문화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는 이번 대회는 ‘검단선사박물관 전시 유물 그리기’,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있었던 일 그리기’, 선사시대 상상화 그리기’ 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그리면 된다.

표현 방법에는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수채, 유채,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 중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등학생이며 선착순으로 500명까지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재료 및 도구는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월1~15일 검단선사박물관 현장에서 날인, 배부한 도화지를 참가 어린이가 직접 수령해 그림을 그린 후 대회기간내에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한 심사는 오는 9월22일 오후 2시부터 공개로 진행하며 결과는 오는 9월23일 오후 3시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고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서는 추후 시상식(최우수상인 인천시장상외 다수) 및 수상작 전시회를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sunsa.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796)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그림도 그리면서 선사시대와 관련한 역사와 유물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관심있는 초등학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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