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오염물질 배출 봉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5: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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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특별 감시 나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추석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민원발생 예방하고자 오는 9월12일까지 특별 감시활동에 들어간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감시활동은 지역내 유수지와 환경오염우려 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홍보, 특별감시활동, 추석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단속 등 3단계로 진행된다.

또 오는 9월7~9일은 상황실을 운영해 유수지 및 공장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에 집중하고, 오는 9월10~12일은 연휴기간 가동을 중단했다 재가동하는 환경오염우려시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이와함께 구는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24시간 운영하며(국번없이 128) 신고자들에게는 행정처분 결과에 따라 소정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번 특별감시외에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아시대회가 마무리되는 오는 10월 말까지 상설 환경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쾌적한 경기관람, 깨끗한 도시관광 환경조성으로 대회성공 개최를 이끌고자 구 역량을 집중한다.

구 관계자는 “폐수 무단방류, 대기오염물질 배출, 악취 발생물질 소각 등 환경오염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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