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나눔으로 넉넉해지는 한가위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1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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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과 情을 나누는 추석 이웃돕기 후원 이어져 -

[구리=고성철 기자] 풍요로움과 정을 나누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기업과 단체에서 후원금과 물품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이바돔 김현호 대표는 구리시를 방문하여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위기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이바돔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함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함께 성장하는 길이 더 크게 성장하는 길이라며 상생경영을 경영이념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나눔 실천 기업이다.


또한, ㈜경기여객에서 백미 10kg 200포, 한국석유공사에서 10kg 88포, 새마을금고에서 10kg 50포를 구리시에 방문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각동 주민센터에도 후원품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각동 기간단체 및 관내 기업체로부터 김, 쌀, 라면 등 다양한 생필품들이 속속 전달되고 있으며,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과 추석음식까지도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다.


기증된 물품은 추석 전에 모두 전달할 계획이며, 치솟는 물가에 명절 나기도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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