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강화고인돌체육관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7 0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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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인천AG경기대회 경기장에 대한 긴급구조 훈련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강화소방서는 27일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테러 및 화재에 의한 대형재난상황 대비 긴급구조기관 및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관 및 단체 23개소, 인원 257명, 장비 35대가 동원됐고 강화고인돌체육관 1층 경기장에서 테러분자 2명이 침입, 테러로 인해 화재 및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별 특성과 재난환경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 향상을 위해 ▲초기대응 출동훈련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 및 지휘, 통제 훈련 ▲표준작전절차에 의한 현장 적응훈련 ▲훈련참가자의 임무숙지 등이 중점으로 이뤄졌다.

강화고인돌체육관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 및 우슈 경기가 개최되는 곳이기 때문에 훈련이지만 실제 상황에 준하는 자세로 각 부, 반, 유관기관별 임무를 숙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 출동태세 확립 등으로 진행됐다.

류환형 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공조체계를 구축해 인천시민은 물론 강화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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