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양재역 지하철 신설때 협력"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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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7개 지방자치단체 참여 경기중부권행정協 열려 [안산=홍승호 기자] 경기 안산시가 경기 중부권 7개 지방자치단체(안양,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가 참여하는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최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중부권협의회는 1981년 최초 구성됐으며 지역 현안협의를 하는 기구로 두달에 한번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개선을 위해 과천에서 양재역 간 지하철 신설시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국유재산 사용시 사용료 면제 조건이 국가의 공유재산 사용시와 달라 형평이 어긋나므로 일원화를 위한 관련법 개정 건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전국시장군수협의회 등을 통해 관련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제종길 안산시장은 세월호 사고 수습에 대한 주요처리 현황 설명과 함께 인근 지자체에서 보내주신 온정과 도움의 손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이와함께 안산과 시흥시의 경계 표지판을 일원화해 경계 불일치로 인한 시민 혼란을 해소한 사례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지방선거로 유임됐던 안산시장의 임기를 마치고 차기 회장을 안양시장으로 선출했으며 다음 회의는 오는 10월 과천시에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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