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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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홍섭)가 28일과 9월2일 오전11시, 오후 2시 뮤직컬 ‘스쿨런’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영종 하늘문화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관내 13세 이상 초, 중, 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공연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학교를 중심 무대로 해 발생되는 청소년기의 성장 통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와 여러 가지 갈등을 극적요소와 노래, 춤을 가미해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그 시기 누구나 갖고 있을 상처에 대해 상호 이해와 교감을 통해 피해자는 물론 가해자가 모두 치유 받을 수 있도록 감동과 함께 밀려드는 정서적 반향의 계기를 마련한다.

또 뮤지컬 공연 외에도 앞으로 중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고민 해소에 한 발 더 다가서고자 이동 상담실을 운영하며 중구청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자유로이 다채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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