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서 여자 친구 흉기로 찌른 사건 발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5: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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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헤어진 20대 여자 친구 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37분께 인천시 중구 운서동의 한 아파트 창문을 통해 A(26)씨가 침입해 헤어진 여자 친구 B(23·여)씨와 C(23·여)씨 등 2명을 흉기로 수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

B씨 등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와 3개월 전 중구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함께 일하며 알게 된 사이로 퇴사 후 헤어진 것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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