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도로명주소 혼란' 해소 온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5: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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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택배·물류 지원등 대응반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도로명주소 상황대응반’을 운영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도로명주소 상황대응반'은 추석명절 기간 원활한 물류서비스와 도로명주소 관련 민원처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9월5일까지 도로명주소 안내·홍보 및 주소전환 지원서비스를 실시하며 지역내 택배·물류회사를 대상으로 우편물 발송시 도로명주소 사용여부 점검 및 홍보, 지원활동을 한다.


구는 도시관리국장이 총괄 관리하는 상황대응반을 구성해 물류·택배지원 및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상황대응반은 특히 인천시 물류·택배 지원 대응반과 구의 각 부서·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모든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즉시 대응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주요 민원에 대한 원인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부평지역의 도로명주소와 관련한 문의는 부평구 지적과(032-509-8032)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추석명절 기간 도로명주소 상황대응반 운영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구민들의 거부감을 상쇄하고 물류·택배회사 지원으로 혼란상황에 대처할 것”이라며 도로명주소 정착을 위해 적극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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