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아트홀 내년 상반기에 착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6 1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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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인천 계양구청장, 민선6기 구정 방향 밝혀
▲ 박형우 구청장이 앞으로 중점 추진할 구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운일반산단 조성·아라뱃길 주변 개발 중점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희망찬 행복도시를 만들고자 구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힌 박형우 인천시 계양구청장에게 앞으로 중점 추진할 구정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재임기간 마무리해야 할 사업은 무엇인가.


여러 사업이 있지만 먼저 '계양아트홀 건립 사업'이다. 계양아트홀은 작전야외공연장에 공연장 300석 규모로 건립되는 것으로 올해 행정적 절차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오는 2016년 준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또 '효성동 실내 체육시설 건립사업'이다. 생활수준 향상과 100세 수명시대에 접어들면서 건강증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구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 시책과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공직기강확립과 구정쇄신을 위한 구정운영 원칙을 밝힌다면.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 무엇인가 성과를 나타내고자 하는 공직자들이 우대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주는 것이 부패척결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재임기간 추진해온 신뢰받고 공정한 대민행정을 통해 최근 2년 연속으로 인천시 1위 전국 8위의 청렴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다양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신명나게 일하는 공직자, 구민에게 사랑·신뢰받은 공직자상을 정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구정운영 방향과 우선 추진해야 할 사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선 계양의 미래 신성장동력인 '서운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다. 이는 지역경쟁력 향상과 고용창출, 구의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계양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두번째 '경인아라뱃길 주변지역 개발계획'이다. 인천시, 계양구, 서구,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역주민,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아라뱃길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여러 민원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친수법에 따른 아라뱃길 양안 2km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수렴된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개발구상안을 마련했다. 세번째 계양산성 복원과 연계한 계양산성 공원 조성과 계양산성 박물관을 건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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