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사회적기업 녹색나눔,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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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소비가 아닌, 우리 공동체를 위한 착한 소비의 바람이 불고 있다. 착한 소비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사람들의 특정한 소비 패턴을 의미하는데, 특히 녹색나눔의 착한 소비가 최근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있다. 녹색나눔 착한 소비가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질적 개선에도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그 중, 전남 예비사회적기업 쇼핑몰 녹색나눔(www.ntmall.co.kr)에서 착한소비문화 전파를 위한 추석맞이 착한가격 소비 모음전을 마련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기업은 전남의 110여개 예비 사회적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쇼핑몰로 지난해 9월 처음 오픈해 지금까지 총 700여개의 상품과 서비스를 홍보 및 판매해오고 있다.


금번에 진행하는 추석맞이 착한가격 소비 모음전은 9월 2일(화)까지 진행된다. 주요 판매 상품은 해남황토밤고구마, 배즙, 함초, 한방천연비누 등으로 추석선물로 제격인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업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양질의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석을 맞이해 각 지역의 질 좋은 농수산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 중 일부는 기부금으로 사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녹색나눔 착한 소비의 참된 의미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진행을 통해 모인 녹색나눔 매출 중 일부는 사회적약자 중에서도, 가정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들에게 주로 지원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의 활발한 판매를 통해 지역 활성화는 물론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도 지원할 수 있어 진정한 녹색나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판매망을 활성화시켜 전남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다 많은 지원의 손길을 내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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