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이청연표 교육정책 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6: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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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교육 정책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했다.

지역교육장의 대거 물갈이와 '교사 장학관' 전직을 통해 인천형 혁신학교와 이청연표 교육 정책 마련을 위한 포석을 다졌다. 이에 따라 취임 2개월을 맞은 이청연호 교육 정책이 동력을 얻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9월1일자 교육전문직원 및 관리직 인사발령을 통해 이청연 교육감의 교육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적재적소에 적임자를 배치한다는 인사원칙에 따라 이뤄졌다는 것이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인천 교육계의 관심을 모은 주민 참여형 교육장 공모 결과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손홍재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이 선정됐다.

또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정원화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임용했다. 인천여자고등학교 이영숙 교장이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임용됐고 교육전문직원 중등 30명, 초등 33명도 업무 특성에 따른 직무수행 능력을 고려해 전직·전보됐다.

그동안 관심을 모은 교사 장학관 전직을 통해 4명의 교사들이 장학관으로 전직됐다.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담당으로 배제천 인천안남초교 교사가 전직됐고 시교육청 교육혁신과 학교혁신담당으로 임병조 인천부평북초교 교사가 발령났다.

또 시교육청 정책기획관 정책기획담당으로 임병구 인천여자고 교사가 전직됐으며 시교육청 교육혁신과 청소년자원봉사담당으로 이성희 인천초은고 교사가 발령났다. 특히 이들 교사 4명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출신 교사로 이청연표 혁신학교와 교육정책의 브레인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각급학교 관리직은 교육지표인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 육성'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경영 능력과 인천중점교육정책 추진 능력, 학교구성원의 교육 만족도 제고 역량 등을 고려해 유치원장 1명과 초등교장 65명, 중등교장 60명, 교감 등을 전직·전보·승진 인사발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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