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6:21: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구청장 이흥수)가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최근 회의실에서 공무원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와 교육은 공직자 스스로 비리와 부패를 방지하고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공직 관을 확립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열린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민원지적과 이재용, 문화체육과 육현미 실무관이 대표로 구민에 대한 청렴과 친절을 서약하는 청렴실천결의문을 낭독하며 청렴 동구 만들기에 대한 전 직원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에서는 홍철호 국민권익위원회 부패영향분석과장이 강사로 나서 ‘청렴, 경쟁력의 원천’이란 주제로 참여자들의 흥미를 이끄는 다양한 사례소개와 함께 1시간30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청렴조직의 윤리강령 및 성공사례 ▲우리나라의 공적 신뢰 현황 ▲부패, 청렴의 게임이론 사례 ▲청렴과 국가경쟁력의 상관관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공무원들에게 청렴이 왜 제1덕목인지, 청렴이 왜 현재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덕목인지를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청렴실천결의와 부패방지교육은 공무원 스스로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짐하고 공공부문의 청렴 실천 운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