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설명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5:42: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화서가 어르신 범죄예방 및 신고자 위치정보 표지판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화=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경찰서(서장 조용태)는 최근 어르신 범죄예방 및 신고자 위치정보 표지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청소년계와 하점파출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하점면 마을회관 및 면사무소를 방문, 최근 기초연금사기, 무료 사은품 제공사기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종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구체적 유형 및 예방법, 피해시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 여성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는 등산로 특정 거리마다 일련번호를 부여,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범죄에 노출될 시 보다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홍보했는가 하면 강화서는 설명회를 하점면을 시작으로 강화군내 전 지역을 순회하며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하점면 이장단은 “경찰관이 이렇게 국민 눈높이에 맞는 탄탄한 범죄 예방 활동을 하고 있어 너무나 든든하고 앞으로도 범죄 없는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줄 것 이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