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독서문화행사 한가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4: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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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앙도서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앙도서관이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우선 작은도서관 활성화 차원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와글와글도서관(9월12일)을 시작으로 중앙도서관(9월13일), 자람터도서관(9월18일), 꿈나무도서관(9월19일), 콩세알도서관(9월24일)에서 이금이 작가의 <사료를 드립니다>외 여러 작품으로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또 다문화자료실에서는‘씬짜오 베트남’문화체험프로그램과 다문화 전시관을 운영한다. 베트남 전통놀이, 전통의상 체험과 함께 베트남 모자‘논’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 있으며 베트남 도서를 원어민에게 들어보는 스토리텔링 시간의 흥미로운 경험을 통해 베트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 참여는 오는 9월12일부터 선착순 전화(032-420-8412)·방문 또는 인터넷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오는 9월20일 오전 10시30분에 진행하며 베트남문화전시관은 오는 9월17~23일 전시된다.

또 집에서 안보는 책을 갖고 나와 1대 1로 교환할 수 있는 ‘알뜰도서교환장터’를 오는 9월13일 중앙도서관 로비에서 연다.

이와함께 중앙도서관 일반자료실에서는 독서를 유도하고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책 속 보물을 찾아라’이벤트가 진행되며‘책 속의 보물스티커’를 찾아오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일반자료실내 안내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화행사로는‘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및 애니메이션’을 일요일마다 오후 2시에 상영한다. 또 오는 9월27일에는 마당놀이‘우당탕!쿵!탕! 호랑이 살려’라는 작품으로 중앙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상영되는 영화작품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시작으로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이다.

이외에도 도서관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기 위해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다독자 시상 및 이용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표창장을 전달하고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소감과 의견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문의 032-42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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