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 뮤지컬로 탄생한 '평강공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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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문화회관, 27일 공연 [인천=문찬식 기자] 아카펠라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27일 인천시 계양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프로그램 지원사업 일환으로 '복권기금 재원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된다.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작품을 초청해 문화융성 행복한 대한민국 프로젝트 ‘문화가 있는 날 8월 연계사업’으로 추진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오후 2시·7시30분 2회로 진행되며 인터파크에서 예매(1층 1만원·2층 5000원)할 수 있으며 현장티켓 구매도 가능하다.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배우의 목소리와 신체 이외의 어떠한 악기나 음향기기도 사용하지 않는다.

이와함께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아카펠라 뮤지컬이다.

공단 관계자는 “꽃보다 사람이, 사람보다 마음이 제일로 예쁘다는 걸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과 행복을 계양문화회관에서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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