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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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3개 부문 298개팀 품질개선 사례 겨뤄… 29일까지 진행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는 2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제40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기업현장의 품질개선 및 혁신활동을 추진하는 소그룹인 품질분임조의 '기업현장 품질개선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평가해 금·은·동메달을 선정하는 산업체의 전국체전이다. 올해로 40번째 열리며 오는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대회를 진행한다.

시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동으로 개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298팀·4000여명의 분임원이 참가한다. 이 대회의 지역예선은 지난 5월 서울시 품질경영대회를 시작으로 한 달간 17개 지방자치단체별로 개최됐다.

품질분임조는 현재 9261개가 넘는 사업장에서 5만6000여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활동인원은 56만명에 달하고 매년 10만건의 현장품질문제를 개선해 2조7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이달 26~29일 상생협력, 기계금속 등 13개 부문으로 나눠 5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국가품질망(www.liveto.com/KNQA/201408/index.html)을 통해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전국대회에 참가한 분임조는 입상순위에 따라 오는 11월20일 예정된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금·은·동메달(총 298개)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명인사가 품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는 품질콘서트, 공연,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개막일인 25일은 ‘2014 QUALITY&(품질콘서트)’를 개최해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필룩스 노시청 회장, 김용택 시인이 ‘품질’이라는 키워드를 자신의 인생경험에 녹여 생생한 품질이야기를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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