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SK인천석유화학 피해조사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5 07: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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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는 제218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SK인천석유화학 주변 피해조사 특별위원회와 안전관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SK특별위는 구재용·김진규·박승희·손철운·유일용·유제홍·최석정 의원 등으로 구성됐는데 이들은 공장 증설의 적정성과 사고 방지대책, 환경피해 대책 등을 중점 파악, 논의할 계획이다.

안전특별위에는 공병건·김경선·박종우·신영은·유제홍·이강호·이영훈·정창일·조계자·최석정·허준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는 오는 2015년 2월21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25~27일 진행되는 2~4차 본회의에서는 시 집행부와 시교육청에 대한 시정 질문이 마련된다. 28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가 활동하며 2013회계연도 결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심사 등이 이뤄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5일부터 상임위의 결정을 다시 한번 종합 심사한다. 시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기정예산 7조8373억원보다 3420억원(4.36%) 늘어난 8조1793억원으로 증액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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