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대사부인들 "한복 원더풀~"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2 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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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9개국 대사가족 초청 전통문화·관광 체험행사 가져 [시민일보=함성찬 기자] 인천시는 최근 '주한 대사부인 초청 인천관광·문화 체험행사'가 연수구 갯벌문화관과 센트럴파크 등에서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사)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세계 19개국, 27명의 주한 대사부인과 자녀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을 착용하고 전통혼례 시연을 관람하며 우리나라 민속놀이를 직접 해보는 등 우리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와함께 송도 G타워를 방문해 녹색기후기금(GCF) 유치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센트럴파크 수상택시를 탑승해 송도를 살펴보면서 인천시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을 대표하는 주한 대사부인들이 인천의 발전상을 새롭게 경험하고, 글로벌 매너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면서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사)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 김현실 회장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인천의 발전상을 널리 알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는 행사로 추진해 인천이 진정한 세계 속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의 발전상과 유구한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국제문화교류의 폭을 넓히고 인천시가 세계속에 우뚝 설 수 있는 문화아이콘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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