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가정집 수돗물은 '매우 안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7: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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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 23곳 점검… 잔류염소·소독상태 양호

구리·암모니아성 질소등 6개 항목은 검출 안돼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지난 7월 '가정수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말지역 등 23곳에 대한 검사결과 철, 구리,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 암모니아성질소 6개 항목은 검출되지 않았고 아연, 수소이온농도, 탁도, 망간, 염소이온, 잔류염소, 질산성질소 7개 항목은 기준치보다 낮았다.


또 가정용 수도꼭지 23곳에 대한 잔류염소 검사 결과 0.32∼0.67mg/ℓ로 소독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미생물과 바이러스에 대한 수돗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가정용 수도꼭지에서 기준치 0.1mg/ℓ 이상 잔류염소가 나오도록 24시간 상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독약품인 염소는 원생동물과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투입한다”며 “수돗물에 염소냄새가 미세하게 나는 것은 그만큼 수돗물이 안전하다는 것이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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