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경기도의회 의원과의‘정책협의회’개최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20 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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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 구리시(시장 박영순)가 열악한 시 재정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리시는 지난 19일 손성오 부시장 주재로 경기도의회 의원과 정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협의회는 구리시의 열악한 시 재정에 따른 도 차원의 예산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협의회에는 서형렬, 안승남 도의원을 비롯해 구리시 김승환 행정지원국장 등 10명이 참여했다.


손성오 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도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비롯해 많은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형렬, 안승남 도의원은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의 적기 지원을 위해서는 도 주관부서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와 적기에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도의원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주문하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 장애인복지타운 조성사업 등 주요시책사업 19건에 대해 해당 업무국별 설명을 시작으로 자유토론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관내 식당으로 이동하여 오찬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 분기별로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시의 주요정책 및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여 시책추진에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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