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껏 즐기는 독서행사 풍성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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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나룰도서관, 내달 스타트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나룰도서관은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나룰도서관은 원화 전시, 클래식 공연, 유명 저자와의 만남, 영화상영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셸 퓌에슈 철학교수의 <나는 오늘도> 원화 전시(9월1~30일) ▲김용진 피아니스트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9월16일) ▲인문학자 도정일 교수의 ‘행복의 값은 얼마인가 강의’(9월17일) ▲<가난한 사랑 노래> 등의 저자 ‘신경림 시인과의 대화’(9월18일) ▲<팥죽 할멈과 호랑이> 등의 저자 ‘서정오 작가가 들려주는 옛이야기’(9월19일) 등이 있다.

이밖에 ‘책 읽어주는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톤먼트>, <레미제라블>, <닥터지바고> 등을 9월21~24일 나룰도서관 극장에서 상영한다.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하남나룰도서관 홈페이지(www.hanamlib.go.kr/nalib)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초빙작가의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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