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도로시설물 아름다운 화분걸이로 재탄생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9 17: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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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이달 20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와 교량에 가을꽃 걸이화분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걸이화분 설치사업은 구리시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아름답고 정원 같은 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로여건을 고려하여 추진하는 시책으로 도시를 밝고 아름답게 꾸미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평 받는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화분은 왕숙교와 동창교, 선행교 등 교량난간에 약 700조, 경춘국도와 아차산로의 도로변 난간에 약 1,200조 그리고 장자대로 가로등에 약 280조 등 총 2,180조 3만5천 본으로, 주요화종은 대표적인 가을꽃중의 하나인 핑크색 페츄니아 웨이브로 걸이화분용 꽃으로 가장 적합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걸이화분은 짧은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좋아 예년에 비해 20일 정도 빠른 시기에 설치하는 것으로 시에서는 가을까지 약 100일 이상 꽃피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로 하여금 꽃과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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