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100% 취업' 돕는다

홍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7: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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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현재 미취업자등 22명에 맞춤형 상담·알선등 진행 [시민일보=홍승호 기자]경기 안산시가 세월호 사고 피해가족 중 실직자, 전직희망자, 미취업자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서 조기에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13일 시는 지난 5월28일까지 취업 희망대상자 조사와 취업지원 구직표 작성을 완료해서 오는 11월 말까지 구직자 대비 100% 취업지원을 목표로 지속적인 취업지원 알선기간을 운영해왔다.

지난 7월 말까지 취업 지원을 신청한 피해가족은 총 22명이며, 유형별로는 구조자 가족 9명과 희생자 가족 13명으로 취업상담 및 취업성공패키지, 취업알선 등 안산고용센터와 협력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안산일자리센터에서 운용 중인 워크넷 시스템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서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취업희망자가 희망하는 곳으로 취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밀착상담을 통한 눈높이 맞춤형 취업 알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피해가족 취업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센터담당(031-481-22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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