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예방지침 '코드아담' 조기정착을 위한 현장 간담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13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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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원 기자]하남경찰서(서장 이문국)는 지난 11일(월) 하남시 이마트 · 홈플러스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실종예방지침(일명: 코드아담) 시행에 따른 홍보 및 조기정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실종아동법 개정에 따라 지난 7. 29(화)부로 시행된 ‘실종예방지침’ 한국형 코드아담 제도는 1만㎡ 이상 대규모 점포, 1,000석 이상의 공연장, 경정장 등 일정규모 다중이용시설이 동참하며, 실종아동 발생 시 자체인력과 장비를 활용 모든 역량을 동원해 조기 발견하도록 노력하고 미발견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1981년 미국에 한 백화점에서 실종된 후 살해된 아담 윌시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박미영 여성청소년과장은 실종 아동은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하며,「코드아담」은 실종아동 조기발견에 큰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한편, 하남경찰서는 각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코드아담을 시행하기 위해 관련시설과 주기적인 간담회 및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 ·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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