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기강 해이 암행감찰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7: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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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달말까지 실시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는 본격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무사안일형 소극적행정행위, 금품 및 향응수수, 성범죄 등 기강문란행위와 공공기관 에너지 낭비사례 등에 대한 고강도 전방위 기강감찰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찰은 이달 말까지 비노출 감찰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감찰대상은 청렴·품위유지 의무 및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와 보안규정 및 당직·비상근무 준수실태, 하계휴가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중점 감찰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감찰은 부패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한 ‘원 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제’와 관련해 휴가철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분위기를 쇄신하고 엄정한 기강 확립, 검소한 하계휴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특별감찰기간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해 민선6기 공약사항인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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