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이들’ 경찰관 직업체험을 위한 견학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8-06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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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원 기자] 하남경찰서(서장 이문국)는 6일 경찰서 3층 소회의실에서 역사탐방팀인 ‘꿈꾸는 아이들’이 하남경찰서에 방문해 112종합상황실, 과학수사반, 유치장, 사격장을 견학하고 미래진로결정을 위한 경찰관 직업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 날 초·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꿈꾸는 아이들’은 하남경찰서에 방문해 경찰청 홍보영상을 시청, 유계선 경무계 경장의 경찰관의 사명 및 직업관에 대한 강의를 듣고 경찰관이 되려는 다짐 및 각오를 다졌다.

112종합상황실에서는 112신고시 순찰차가 출동하는 과정을 듣고 하남지구대(하남시 천현동 소재)와 직접 무전교신도 실시 하였다. 직접 무전교신을 한 석 상협군(하남초 1학년)은 "경찰이 꿈이었는데 무전도 시연해보고 상황실 모니터로 순찰차 출동하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보니 신기하고 흥미롭다"며 경찰관이 꼭 되고 싶다는 당찬포부를 밝혔다.

또한, ‘꿈꾸는 아이들’은 재미삼아 112장난신고를 할 때 얼마나 많은 경찰력이 동원이 되고 경찰력이 낭비되는지 설명을 들을때 사뭇 진지해지기도 하였다.

하남경찰서에서는 주민치안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편으로 하남경찰서 견학을 원하는 아이들의 방문 견학을 언제든 환영하고 있다. 신청은 하남경찰서 경무계(031-790-032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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