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 1일부터 단속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31 1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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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G 준비 만전 [시민일보=함성찬 기자] 인천시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AG)·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APG)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경기장 주변 및 접근 도로 등에 대한 교통지도와 주·정차 단속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시는 강화군 등 군·구별로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한편 총 240명의 인력과 차량 46대, 무전기 142대 등의 장비를 동원한 가운데 합동 및 지역별 단속팀을 편성해 지도·단속활동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교통지도 및 단속대상 지역은 인천AG 36곳, 인천APG 21곳 등 경기장 주변과 접근 도로, 주차장 주변, 셔틀버스 승·하차장, 성화 봉송로 및 마라톤코스 주변 등으로 위반행위 단속보다는 사고 예방과 원활한 행사를 위한 교통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지도·단속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이달 중 군·구와 합동으로 경기장 및 주변 도로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계도 문을 제작해 사전 홍보를 펼친 후 오는 9월부터 상황실 운영과 함께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개·폐회식 당일과 인기종목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및 마라톤 등 야외경기가 열리는 경기장에 대해서는 시와 군·구 합동 단속팀을 편성해 집중 계도 및 주·정차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하고 사고없는 선진 교통질서가 양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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