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동해안과 경북 일부지역에서 33도를 넘었으며 강릉36.1도(오후 4시 기준) 등 일부에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포항 34.7도, 대구 35.0도, 의성 34.9도, 영천 34.2도, 안동 33.9도, 원주 33.5도 등이다.
22일에는 낮에도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낮 동안에 일사까지 더해져 강원 동해안과 경상남북도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덥겠다.
특히 22일 밤부터 23일 사이 중부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강수량의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다.
해상은 22일 남~남서풍이 4~9m/s, 파고 0.5m 내외로 예상되며 서해상과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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