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터공원 분수·물놀이장 개장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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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달말까지 주말·공휴일 운영 [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말까지 지역내 맑음터 공원 바닥분수와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민들의 시원한 물놀이 장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맑음터 공원 바닥분수와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은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시원한 공원 환경과 어린이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공원 바닥분수와 어린이 물놀이장은 토·일요일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바닥분수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매 30분 간격으로, 물놀이장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자 바닥분수와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또한 물놀이시설 이용기간 동안 공원내 위치한 생태학습체험관 ‘에코리움’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해 시민들의 관람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개장한 맑음터공원은 오산천을 중심으로 8만2269㎡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난 6월 주말 하루 평균 방문객이 2000여명에 이르는 등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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