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 지역 누비며 주민 고충 수렴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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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평면서 주민과 첫 대화시간 가져
▲ 7일 이재홍 경기 파주시장이 초도순시 첫 지역으로 파평면을 방문해 관련 단체장,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 등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청)
14일까지 17개 읍·면·동 순회방문

[시민일보=조영환 기자]이재홍 경기 파주시장은 7일 지역내 파평면을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취임 후 지역내 첫 초도순시에 나섰다.

이 시장은 7일 오전 9시30분 자신의 고향인 파평면 자연나눔센터(눌노리 소재)에서 박재진 파주시의장, 한길룡 도의원, 박찬일·윤응철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를 나누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민과의 만남에서 “파평면은 파주에서도 가장 인구수가 적은 지역으로 그동안 타 지역에 비해 발전이 안되고 있다”며 “그러나 면민들의 협력은 어느 지역보다 잘 되고 있기에 앞으로 파평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파평의 어려운 문제점들을 이미 파악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발전방향을 100일내 내놓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 파주시의장은 “파평면민들의 어려움은 잘 알고 있다”며 “열악한 교육, 의료, 안전, 복지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들의 건의사항 실행에 따른 집행부의 요구예산 등을 적극 검토해 가급적 삭감 없이 관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적성면을 순시, 주민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법원읍과 파주읍의 초도순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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