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낡은 급수관 무료교체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6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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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올해 총 23개 단지 지원 [시민일보=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그동안 자력으로 급수관 교체를 진행하지 못했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노후된 공용급수관 교체 사업을 펼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기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노후급수관 교체비용 지원사업은 3년에 걸쳐 약 60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올해 20억원을 지원하는데, 해당 지역은 하안동 12개·소하동 6개·철산동 4개·광명동 1개로 총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같은 1차 대상 지역 공동주택 단지로부터 이달 31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사업내용 ▲사업금액 산정 적정성 여부 ▲시설물 노후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 심의를 거쳐 진행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해당 지역은 입주자 자체 부담으로 배관교체가 현실적으로 어려웠으나 시가 지원해 양질의 급수를 받게 됐다.

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화된 공용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 주거환경개선과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높여준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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