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색과 향이 있는 명품 마을 만들기 공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17 1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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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가 동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체가 돼 명품 마을을 만드는 2014년도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오는 2월7일까지 실시한다.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은 가로경관 및 생활공간 가꾸기 분야, 문화예술분야 등 7개 분야로 2008년부터 주민자치 기능강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원미구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사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원미구 20개 동 주민자치센터가 모두 공모해 심곡1동의 ‘도시환경 개선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 20개 사업에 6500만원을 지원해 지역정체성 및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각 주민자치센터 간 정보와 노하우가 공유될 수 있도록 공모당시 높은 점수를 받은 8개 사업에 대해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도 20개 동 주민자치센터 모두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참여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색깔과 향을 낼 수 있도록 유도한다.

동별로 특색을 갖춘 한 개의 테마에 3개 이상의 사업이 어우러진 주제로 공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모선정 시 우수사업 6~8개는 구가 추가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된 사업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에 의해 사업의 공익성, 파급효과, 주민욕구 충족도 등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3월중 선정될 예정이다.

윤인상 원미구청장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각 동마다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더 화합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많은 주민이 앞장 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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