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전국 가족동요대회서 화음으로 가족애 나눠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0: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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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팀 본선 경연…하하자매송송 대상·두빛소리 최우수상

 

▲ 제13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 침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에서 하하자매송송팀이 대상을, 두빛소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산을 비롯해 대구·과천·화성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하는 동요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는 팀별 화음과 무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대회 준비부터 공연까지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 가족은 “대회를 준비하며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고, 오늘 무대도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이 함께 노래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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