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 ‘2026 하트런’ 개최…1000명 나눔 달리기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2 1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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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이 시각장애 위험 아동의 의료 지원과 실명예방을 위한 기부 행사 ‘2026 하트런’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었다.

현장 참가자 1000명은 5km와 10km 코스에 참여했다. 방송인 김기리가 진행한 개회식과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출발했으며, 완주 후에는 기록 포스터 발급과 아동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 작성,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품과 경품 마련에는 동아오츠카, 크라운제과, 해태제과식품 등 13개 기업이 협찬했다.

현장에 오기 어려운 사람은 원하는 장소에서 달린 기록을 SNS에 인증하는 ‘버추얼런’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참여는 10월 말까지 가능하다.

참가비는 시각장애 위험 아동을 위한 실명예방사업에 사용된다.

 

오지철 회장은 “행사에 동참한 참가자와 후원 기업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아동에게 안검진과 안경·약제, 수술, 사후관리 등을 연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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