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 타고 도자기 만들고… 안성시 겨울이 즐겁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5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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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안성맞춤랜드 겨울여행’

서울 시청역 앞서 승차~하차 가능
천문관측도 체험… 온종일 추억쌓아

[시민일보]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안성맞춤랜드의 ‘안성맞춤 겨울여행’을 운영한다.


‘안성맞춤 겨울여행’은 안성맞춤랜드의 콘텐츠를 활용해 초·중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루일정의 사계절 눈썰매장, 공예문화센터, 안성맞춤천문과학관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8시30분 서울 시청역 앞에서 출발해 안성맞춤랜드 눈썰매장 체험 후 공예문화센터 관람 및 체험,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서울시청 순으로 하차하여 귀가하게 된다.


올해 첫 개장을 맞은 안성시 사계절 썰매장은 일반용(성인용) 슬로프(125m×25m)와 아동용 슬로프(95m×20m) 2면으로 구성, 눈썰매 400대로 운영되며 안성맞춤공예문화센터는 도자ㆍ금속ㆍ목공ㆍ한지ㆍ섬유ㆍ페인팅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안성맞춤천문과학관은 타 과학관에 비하여 겨울철 접근성이 용이하여 주로 밤에 진행되는 천문관측을 가장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경기남부권 유일의 시립천문대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비용은 어른, 어린이 모두 1만2000원이며 왕복 차량비, 입장료, 체험료, 여행자 보험료가 포함돼 있다.


예약문의는 안성시 문화관광홈페이지(tour.anseong.go.kr), 로망스투어(romancetour.co.kr) 또는 전화(02-318-1664)로 예약하면 된다.


안성=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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