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립도서관’ 우수상 탔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2 15: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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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부문 평가
▲ 지난해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안성시 시립도서관내에서 학생들이 모여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 시립도서관이 201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도서관 운영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내 공공도서관 평가에서 2003년 장려상, 2004년 우수상, 2007년 우수상, 2011년 장려상에 이어 다섯번째이다.


또 2007년엔 제13회 독서문화상 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안성시는 각종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경기도 공공도서관 평가는 공공도서관 이용 증대를 통한 도민의 문화향유권 기반구축 및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2013년 10월31일까지 도서대출 자격이 경기도민으로 통합 이용 환경이 구축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도내 도서관 운영부문 5개 시, 독서문화 진흥부문 3개 시 등 8개 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안성시 시립도서관은 일반시민은 물론, 지역내 기관·단체간 독서문화 서비스의 중추기관으로서 지역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과의 협력, ‘사계절 책 읽는 안성’ 등 범시민 독서문화 진흥 운동을 전개했다.


정보소외계층 독서문화활동 지원,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지속적인 도서관 서비스 확대로 시민의 도서관 이용률과 회원율이 높은 우수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성=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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