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 무료 얼음 썰매 누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1-01 1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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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썰매장 5곳 운영… 이달까지 지역농업특성화 마을 먹거리 장터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내동 지역농업특성화 마을은 얼음썰매장, 눈썰매장, 인디언텐트장과 먹거리장터를 운영중이다. 이 곳은 썰매 이용료 2000원, 텐트 이용료 1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사진은 내동 눈썰매장에서 썰매를 타고 있는 아이의 모습.

[시민일보]겨울철에 온 가족이 오순도순 함께 즐길 수 있는 얼음썰매장이 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에 무료 개장한다.


시는 처인구(포곡읍·모현면·백암면·중앙동), 기흥구(상갈동) 얼음썰매장 5곳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처인구는 지난해 12월과 1월 결빙기부터 오는 2월 해빙기까지 포곡읍, 모현면, 백암면, 중앙동 등 4곳에 얼음썰매장을 각각 개장한다.


포곡읍은 이번에 처음으로 포곡읍 사무소(삼계리 666-2) 앞 3966㎡에 썰매장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모현면은 모현면 사무소(왕산리 875-5) 앞 2500㎡에 비닐하우스 등을 포함한 썰매장을 운영한다.


또 백암면 백암리 497에 1650㎡ 규모로 썰매장을 만들었으며 중앙동 주민센터내 족구장(495㎡ 김량장동 303-3) 등에 썰매장을 조성,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흥구는 지난해 12월27일 상갈동 23-2, 23-5번지 통산근린공원 부지 4950평 규모에 해넘이 축제와 함께 얼음썰매장을 개장, 오는 26일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에 운영할 계획이다.


상갈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조별로 운영반을 편성, 교대로 평일과 주말·휴일에 상주하면서 썰매장 관리를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36일간 처인구 내동·학일·연미향·호박등불 마을 등 지역농업특성화 마을 4곳에서는 눈놀이장, 얼음썰매장, 인디언텐트장을 유료로 설치하고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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