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취약보육 지원 확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31 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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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연장 어린이집 별도 교사 채용… 장애전담어린이집 지원…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다양한 취약계층의 복지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보육지원을 위해 시간연장 및 장애통합어린이집 등 취약보육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지난 2010년부터 맞벌이 가정을 위한 휴일보육 서비스, 시간 연장 어린이집 별도 교사 채용, 장애전담 어린이집과 장애 통합 어린이집 지원 등 다양한 보육 욕구를 충족시키는 보육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지난 2010년에는 94곳의 취약보육 지원 시설을 운영했으며 2013년에는 123곳으로 31%의 증가율을 보였다.


현재 시간연장 101곳, 장애통합 14곳, 영세아 전용 4곳(꿈초롱, 새싹베이비, 신나라, 신봉사임당), 휴일보육 2곳(구갈, 유림), 장애전담 및 영아전담(세움, 다솜) 각각 1곳을 지정해 운영 중에 있다.


각 취약보육 지원시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사랑보육포털'(childca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에는 취약보육 실시 어린이집을 10곳 추가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맞벌이가정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맞춤형 취약보육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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