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재능기부자워크숍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9 15: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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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내년 추가 발굴키로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지난 27일 처인구 양지면 소재 LG패션연수원에서 김학규 시장을 비롯해 평생교육 재능기부자, 수요자 관계자 등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 재능기부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평생교육 재능기부자 워크숍’은 용인시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식과 재능, 전문성을 기부하고 나누는 평생학습 체제인 ‘평생교육 재능기부’ 참여자의 역량강화 및 자긍심 고취로 재능기부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시는 밝혔다.


평생교육 재능기부사업은 올해 4월부터 개인이 갖고 있는 학습자원을 나누기를 희망하는 기부자를 모집해 2013년 12월 현재 195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72명이 서원중학교와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기관 1815명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문화공연, 체험학습 운영 등을 펼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은 신봉동주민자치센터(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수상팀) 학습동아리 ‘타우라 난타’ 식전 공연에 이어 박영근 박사(아담재 대표)의 ‘평생학습과 함께하는 행복플러스 나눔의 기쁨’의 주제 특강, DIY 워크숍 등이 진행되었으며 평생교육 재능기부자가 만든 가죽공예, 전통매듭 등 생활공예 작품 50여점을 전시했다.


또한 용인시평생학습쇼핑몰 판매수익의 5%인 260만원을 수지지역 아동센터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2014년에는 더 많은 재능기부자를 발굴해 학습을 희망하는 다양한 수요처와의 연계로 교육의 소외가 없는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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