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 안전지킴이는 역시 CCTV 통합관제센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9 15: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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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등 月 범죄발생율 18% ↓, 범인 검거율도 9%나 늘어나
▲ 안성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는 모습.

내년 30곳에 94대 추가 설치

[시민일보]지난해 4월23일 개소식과 함께 정상 운영에 들어간 경기 안성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안성시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관제센터 운영 이후 살인·강도·강간·절도·폭력 등 월평균 주요 범죄 발생율은 18%가 감소한 반면, 범인 검거율은 9% 증가했다.


관제원의 모니터링에 의한 방범 실적은 폭력 69건·절도 9건·교통사고 10건·노상 주취자 142건·청소년 비위 40건·재난재해 2건·기타 128건 등 총 400건에 달하고 있고, 영상정보 활용 범죄 처리율 또한 전년 대비 2.5%가 증가했으며 특히 모니터링에 의한 직접적인 범인 검거도 10여건에 이르는 등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시는 지역내 우범지역,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 47곳에 방범용 CCTV 116대를 신규 설치했고, 공원지역에 설치된 CCTV 15곳에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방송시설을 설치해 사전 예고방송 등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CCTV 기능을 다양화했다.


시는 오는 2014년에도 범죄 취약지역에 6억4500만원을 투자해 30곳에 방범용 CCTV 94대와 방송시설 138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황은성 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이후 18%에 달하는 범죄율 감소와 모니터링에 의한 범죄 예방 등 관제센터의 실질적인 운영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성시민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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