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년 연속 '2등급' 뽑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22 16: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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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시민일보]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가 ‘2013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청렴도 점수 7.92점(2012년 7.91점보다 0.01↑), 전국 시 평균 7.52점보다 무려 0.4점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는 기관의 신뢰도를 측정하는 최고 권위의 대규모 조사로 올해는 653개 공공기관에서 실시,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외부평가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내부평가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부패공직자 발생수 및 청렴도 저해 행위를 감점에 반영해 종합청렴도 점수를 책정했다.


이번 시 청렴도 평가에서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평가한 외부청렴도 부문에서는 전국 9위를 기록, 전년도 14위보다 7계단 상승했으며, 종합청렴도 점수 0.01점차로 아쉽게 최우수기관 진입에 실패는 했지만 우수기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황은성 시장은 “2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2013년 10대 중점과제인 '친절ㆍ청렴ㆍ현장행정'을 실천했기 때문"이라며 “안성시민의 자존심을 다시 한번 세운 데 큰 의미를 두며, 앞으로도 겸손하게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안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참여ㆍ소통ㆍ재미ㆍ감동이 있는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도시 클린안성' 실현을 위해 수십여가지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연중 쉼 없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1000여 공직자들이 청렴시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청렴도 전국 1위 도시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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