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환경 체계적 관리 협약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5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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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경수고속도로(주)

[시민일보]경기 용인시 수지구가 지역내 도로환경 개선과 도로 이용자 편의증진을 위해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대표 이승훈)와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지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관할하는 도로의 체계적인 관리와 도로 주변 도시미관 제고, 주민 편의 제공 등 도로 유지관리에 관한 상호 협조 체계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체결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로 유지관리에 대한 정보 및 교육 기회 공유 ▲상호 업무지원 및 협력·협의 등 효율적인 도로 유지관리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큰 비중을 두었다.


경수고속도로(주)는 용인~서울 고속도로 및 그 제반시설의 관리 운영을 맡고 있는 기업이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는 수지구 동천동, 성복동, 신봉동, 상현동 등 대부분 수지구 지역내를 경유하는 총연장 22.9km 고속도로이며, 고교각 또한 수지구에만 6곳에 자리잡고 있다.


수지구는 용인~서울 고속도로 고교각 하부에 각종 체육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해 운영,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겨울철 신속한 제설대책 추진을 위해 신봉동 일대 고교각 하부에는 내년 1월 초 준공 예정으로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하여 제설자재 및 장비 보관 창고를 설치 중에 있다.


수지구 관계자는 “앞으로 양 기관이 도로 이용자는 물론 지역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보다 더 개선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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