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건강한 삶' '건강서울교통' 부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11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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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강북구' 선정...6500만원 획득 [시민일보]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3년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 결과 우수구로 선정돼 총 6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우수구로 선정된 항목은‘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서울’‘사람이 우선하는 건강한 서울교통 만들기’부문이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자살예방 및 관리 분야 전담 조직 확충, 생명지킴이 양성, 민간단체와의 양해각서(MOU) 체결, 정신건강실태조사 실시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7월에는 자살자수가 0명으로 집계(서울지역 통계자료)되는 등 자살인구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편익 증진을 위해 토요일과 평일 야간에 운영하고 있는 열린보건소는 대사증후군관리 등 서울시 공통서비스 외에도‘숲 태교 동아리’‘어린이 건강체험관’ ‘가족걷기 동아리’ 등 강북구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지역 중·고교 축제에 직접 찾아가 금연, 금주, 영양, 비만, 운동과 관련한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건강 UP 페스티벌’도 청소년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차별화된 보건 서비스도 실시했다.

또한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유연근무제 확대, 나눔카 이용에 대한 대대적인 캠페인,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마을버스 안심귀가서비스 등의 주민을 위한 활동도 펼쳤다

이외에도 등교시간대 화계·송천 초교 주변 도로의 승용차 통행을 전면 제한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도 조성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우수구 선정은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는 보건사업의 평가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보건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날로 세분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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