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깨끗한 치아킹은 누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2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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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치교실 운영··· 실감나는 동영상교육도 [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지난 11월26일부터 3주간 학생들의 잇솔질 습관 정착을 위해 ‘양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내 초등학교 중 양치교실이 설치된 학교는 단 한 곳으로, 식사 후 하루 세 번 잇솔질 습관은 학생들의 충치율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양치교실은 용인둔전초등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올바른 잇솔질을 위한 동영상 교육은 물론 치면착색제를 도포해 잇솔질이 닿지 않은 부위의 치면세균막을 학생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한 후 잇솔질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반 별 양치기록대장에 스티커를 붙여 겨울방학 수료식에 ‘깨끗한 치아 King’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들의 충치예방을 위해 집에서는 물론 학교 급식 후에도 잇솔질을 꼭 하는 습관이 정착되길 바란다”며 “학부형과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아래 구강생활실천 참여 학교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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