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겨울나기사업 177억 투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8 20: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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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생활안정 종합대책 수립… 노숙자 쉼터 운영체제 강화

[시민일보]경기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겨울철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재난예방 대책에 177억원을 투입해 16개 분야 사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3 동절기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다.


종합대책의 중점 추진 내용은 ▲서민 생활의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 ▲겨울철 연료의 원활한 수급 및 생활민원처리 ▲화재 예방 ▲설해·한파 대비태세 확립 ▲각종 안전사고 예방 ▲겨울철 영농관리 ▲복무자세 확립 등 7개 분야이다.


이를 위해 시는 177억원의 예산을 확보, 서민 생활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를 위한 구호대책·실업대책·물가안정대책·연료대책·설해대책 등 총 16개 분야별 사업을 편다.


특히 한파 속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고 기초생활수급 노인가구 난방비 지원, 후원자와 연계 등 저소득층 지원 업무를 살뜰히 챙기고 노숙자 쉼터와 상담센터 운영 체제를 강화한다.


또 폭설 피해에 대비해 설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염화칼슘 1만2280톤, 모래 500㎥, 전용제설차를 포함한 159대의 장비를 확보했다.


이 기간에 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의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서며 폭설, 한파 등에 대비한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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