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노인 폐렴구균 예방접종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2-04 15: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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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경기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오는 9일부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년층에서 폐렴구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치명적 합병증(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사망률이 60~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 중 면역저하자 등 일부 기저질환자의 경우 보건소 방문 전에 담당주치의와 상담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담당의사는 “특히 안전한 접종을 위해 평소 아픈 증상을 사전 예진표에 상세히 작성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쇼크와 같은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후 귀가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접종은 주민등록상 용인시 주민에 한해 신분증(주민등록증)을 지참, 관할 보건소로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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