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지속 가능한 도시와 문화 특강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9 14: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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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운영, 관리하는 송도 컴팩스마트시티(인천도시계획관)가 오는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인천도시인문아카데미 하반기 인문학특강을 실시한다.


‘지속가능한 도시와 문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인문학 특강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주민참여형 도시재생과 관련,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에 관한 올바른 이해정립과 다양하고 건강한 문화적 실천방안들을 살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9월에는 런던대학 UCL 지리학과의 김정후 박사가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에 관한 다양한 강연을 3주에 걸쳐 진행하며 대안공간 <스페이스 빔>의 민운기 대표가 문화마을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동구 배다리마을에 대한 강연과 <굴업도를 사랑하는 문화예술인모임>의 김원 대표가 굴업도의 예술적 대안을 제시한다.


10월에는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조명래 교수가 ‘아파트 문화가 도시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 하는가’에 대한 강연을, 부산 감천문화마을 진영섭 대표가 도시재생의 대표적 성공사례인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성공과정과 비전’을 제시한다.


지난 상반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인문학강연에 이어 이번 하반기 인문학특강 역시, 인천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조성에 대한 문화적 실천방안을 강구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러한 자리가 컴팩스마트시티 고유의 교육적 이미지 고취와 오는 12월 시행을 앞 둔 ‘도시재생특별법’ 및 도시재생관련 시민, 단체들의 교육문화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인문학특강은 매회 사전신청 100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컴팩스마트시티(850-6020,6016/[email protected])를 통해 전화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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